The treatment of chronic Achilles tendinopathy (CAT) remains challenging. We report three cases of CAT treated with autologous peripheral blood stem cells (PBSCs), following principles developed for chondrogenesis of the knee joint. Outcome measurement with a minimum of one and a half years follow-up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of Victorian Institute of Sport Assessment-Achilles questionnaire (VISA-A) scores, with reduction of tendon thickness and inflammation on MRI scan.
Summary
아킬레스건은 혈류 공급이 적어 미세한 파열이 반복되면 치유되지 못하고 만성 건염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의 비수술적 요법이나 수술적 치료는 완치율이 떨어지고 재발이 잦아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본 연구진은 무릎 연골 재생에 성공했던 PBSC 치료 원리를 아킬레스건염에 적용하였습니다.
치료 방법 및 원리
1~5년 이상 만성 아킬레스건염을 앓아온 3명의 환자(남성 2명, 여성 1명)를 대상으로 다음의 '재생 3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새로운 상처 유발 (다발성 천자): 병변 부위를 바늘로 여러 번 찔러(Needling) 신체가 치유 반응을 시작하도록 유도
세포 치료 (PBSC + HA 주사):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PBSC)와 윤활유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HA)을 혼합하여 4~5주간 반복 주사
기능적 자극 (재활): 주입된 줄기세포가 힘줄 세포로 잘 자라도록 적절한 물리적 자극(재활 운동)을 병행
주요 연구 결과
획기적인 기능 회복: 아킬레스건의 기능과 통증을 평가하는 VISA-A 점수(100점 만점)가 수술 전 평균 37점에서 치료 후 평균 90점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 이는 건강한 일반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구조적 재생 확인: MRI 추적 관찰 결과, 염증으로 인해 붓고 손상되었던 아킬레스건의 두께가 감소하고 정상적인 힘줄 신호로 회복(Regeneration)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장기적인 효과 유지: 환자들은 각각 1.5년, 6년, 최장 9.5년이라는 긴 추적 관찰 기간 동안 부작용 없이 뛰어난 치료 효과를 유지했습니다.
결론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PBSC) 치료는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구조적 재생과 기능 회복을 이끌어내는 매우 안전하고 유망한 치료 옵션입니다.
* PBSC는 성장인자 분비뿐만 아니라 스스로 근골격계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Pluripotent을 가진 살아있는 세포입니다 . 최장 9.5년이라는 장기 추적에서 정상 기능을 유지했다는 것은 일시적 통증 완화가 아닌 실질적인 조직의 재건(Rebuilding)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말초혈액을 이용한 방식은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골수 못지않은 탁월한 재생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향후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영역이 확장될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지닙니다
DOI : 10.5704/MOJ.2207.022 원문
Abstract
The treatment of chronic Achilles tendinopathy (CAT) remains challenging. We report three cases of CAT treated with autologous peripheral blood stem cells (PBSCs), following principles developed for chondrogenesis of the knee joint. Outcome measurement with a minimum of one and a half years follow-up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 of Victorian Institute of Sport Assessment-Achilles questionnaire (VISA-A) scores, with reduction of tendon thickness and inflammation on MRI scan.
Summary
아킬레스건은 혈류 공급이 적어 미세한 파열이 반복되면 치유되지 못하고 만성 건염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의 비수술적 요법이나 수술적 치료는 완치율이 떨어지고 재발이 잦아 새로운 치료법이 절실한 상황이었습니다. 본 연구진은 무릎 연골 재생에 성공했던 PBSC 치료 원리를 아킬레스건염에 적용하였습니다.
치료 방법 및 원리 1~5년 이상 만성 아킬레스건염을 앓아온 3명의 환자(남성 2명, 여성 1명)를 대상으로 다음의 '재생 3원칙'을 적용했습니다.
새로운 상처 유발 (다발성 천자): 병변 부위를 바늘로 여러 번 찔러(Needling) 신체가 치유 반응을 시작하도록 유도
세포 치료 (PBSC + HA 주사):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PBSC)와 윤활유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HA)을 혼합하여 4~5주간 반복 주사
기능적 자극 (재활): 주입된 줄기세포가 힘줄 세포로 잘 자라도록 적절한 물리적 자극(재활 운동)을 병행
주요 연구 결과
획기적인 기능 회복: 아킬레스건의 기능과 통증을 평가하는 VISA-A 점수(100점 만점)가 수술 전 평균 37점에서 치료 후 평균 90점으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 이는 건강한 일반인과 거의 동일한 수준입니다.
구조적 재생 확인: MRI 추적 관찰 결과, 염증으로 인해 붓고 손상되었던 아킬레스건의 두께가 감소하고 정상적인 힘줄 신호로 회복(Regeneration)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장기적인 효과 유지: 환자들은 각각 1.5년, 6년, 최장 9.5년이라는 긴 추적 관찰 기간 동안 부작용 없이 뛰어난 치료 효과를 유지했습니다.
결론 자가 말초혈액 줄기세포(PBSC) 치료는 만성 아킬레스건염의 구조적 재생과 기능 회복을 이끌어내는 매우 안전하고 유망한 치료 옵션입니다.
* PBSC는 성장인자 분비뿐만 아니라 스스로 근골격계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Pluripotent을 가진 살아있는 세포입니다 . 최장 9.5년이라는 장기 추적에서 정상 기능을 유지했다는 것은 일시적 통증 완화가 아닌 실질적인 조직의 재건(Rebuilding)이 이루어졌음을 시사합니다. 말초혈액을 이용한 방식은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골수 못지않은 탁월한 재생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향후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으로 치료 영역이 확장될 수 있는 강력한 잠재력을 지닙니다